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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로 고칠수 있는 13가지 병 첫째. 기미 기미는 병은 아니지만 여성분들에게 기미는 쉽게 치료되지 않는 난치병과 같다고 합니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 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며 이것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당뇨 당뇨로 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Tip: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을 많이 먹어주면 좋습니다.) 셋째. 위장병 식초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고 강한 살균작용도 하기 때문에 위장 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넷째. 간장병 간장병은 간 기능이 저하되어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 2021. 1. 2.
채소 섭취 부족 시 몸이 보내는 신호 싱싱한 채소 섭취가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골고루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육류나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비율은 높은 반면 채소 섭취의 비율이 적어지게 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채소에는 수많은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러한 영양 성분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채소 섭취 부족 시 몸이 보내는 신호 알아보자. 해당 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채소 섭취량을 늘려 보도록 하자. 1. 항상 피곤하다. 매일 피곤함을 느낀다면 당신의 식단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철분,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2. 쉽게 멍이 든다. 조금만 어딘가에 부딪혀도.. 2021. 1. 2.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 유형 7가지 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치매는 기억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사고력 등의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다. 예전에는 늙고 나이 들면 치매가 온다며 단순한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했지만, 현재는 젊은 사람들도 치매가 올만큼 다양한 원인을 가진 뇌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치매에 노출된 사람들의 유형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이러한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 유형 7가지 알아보자. ▶ 미국 알츠하이머협회가 소개하는 10가지 치매 경고 징후 ①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수준의 기억상실이 있다. ② 계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③ .. 2021. 1. 2.
아주 놀라운 김의 효능 김은 먹기 간편하고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알고 먹으면 놀라운 김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첫째. 시력회복 놀랍게도 김에는 베타카로틴이 당근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꾸준히 김을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해서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해 줍니다. 둘째. 혈압을 떨어뜨린다 신체에 염분이 많아질 경우 혈관이 수축되게 되는데 김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칼륨이 풍부해서 혈압 유지를 도와주며 이로 인해 뇌출혈,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기능 저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셋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은 콜레스테롤 및 담즙산의 합성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대장에 .. 2021. 1. 2.
사우나가 감기에 좋다? 감기에 걸린 환자들 가운데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우나에서 땀을 쭉 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소음인은 체질적으로 땀을 배출하는 게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사우나에 가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된다. 보통은 목욕을 해서 땀을 흘리면 체온이 낮아지고 면역기능이 좋아져 감기가 낫게 되지만 소음인은 땀을 흘리면 더 지치고 면역기능이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 보통 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소음인이 가능성이 높다. 소음인은 소화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찬 음식을 먹거나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밤에 배가 부르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물도 잘 안 마시고 손발도 차다. 대사가 더디.. 2021. 1. 2.
식후! 내몸을 위협하는 7가지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散步)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밥을 먹고 나서 지켜야 할 일곱 가지 계율은 다음과 같다.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 202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