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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332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식품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이 확산된 이후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선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이겨내는 방법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면역력 강화가 시급한 이 시기에 무엇을 먹으면 더욱 좋을까? 1. 종합 면역식품 '돼지고기' 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B군,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은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 생성에 관여해 면역 무기질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강력한 면역 증강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셀레늄과 비타민 B1도 풍부한데, 마늘, 양파와 함께 섭취할 경우 '알리티아민'이 형성돼 신진대사 기능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속까지 꽉 찬 베타카로틴 '고구마' 고구마는 100g당 베타카로틴 함량이 11.. 2020. 12. 30.
메밀차의 효능 7 ① 이뇨작용 • 평소에 대소변을 보는게 힘드신 분들은 메밀차를 꾸준히 드세요. • 메밀차는 이뇨작용을 향상시켜서 대소변을 수월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② 다이어트 효과 • 메밀차에 함유된 필수아미노산 및 비타민은 비만 예방에 좋고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그래서 다이어트 시 메밀차를 마신다. ③ 성인병 예방 효과 • 인체에 각종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가 형성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어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④ 고혈압 치료 효과 • 메밀차에 함유되어 있는 루틴성분은 인체에 퍼져있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 그래서 혈압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다. ⑤ 간 기능 향상 효과 • 메밀차는 간해독기능을 강화 • 평소 잘못된 식습관이나 과음 및 과로로 인해서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향상시켜주.. 2020. 12. 30.
2021년 신축년 辛丑年 (하얀 소의 해) 천간이 ‘신’이고, 지지가 ‘축’인 해 신축년(辛丑年)은 육십간지 중 38번째 해로, '하얀 소의 해'이다.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서른여덟 번째 해이다. 2020. 12. 30.
개천절 유래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 2020. 10. 1.
차례상 차림방법 ◇차례상 차리기=병풍은 북쪽에 두르고 상을 편 뒤 지방이나 사진 등 신위(神位)를 모신다. 남녀 어른의 사진을 놓을 경우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이다. 간혹 신위를 상위에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 신위는 무형의 조상을 대신하는 물건이다. 상위에 신위를 놓는 것은 조상더러 상위에 앉아 음식을 들라는 격이 된다. 촛대 역시 신위에서 거리를 둠으로써 음식을 드는 데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차례상은 5열로 차리며 열마다 홀수로 배열한다. 생선과 고기는 어동육서(魚東肉西: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생선은 동두서미(東頭西尾: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의 원칙을 미리 알고 배치해야 한다. 과실은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기준에 맞춘다. 제주가 상을 바라보았을 때.. 2020. 9. 30.
한글날 유래 한글날은 한글창제 및 반포를 기념하는 날 입니다!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 바로 한글날! 입니다. 한글의 유래 《세종실록》에 최만리가 훈민정음이 “고전(古篆)을 본땄다(倣)”라고 말한 기록이 있는데,[16][17] 이 말이 모호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해석이 있다. ‘고전’의 해석에는 한자의 전자체(篆字體)라는 설과 당시에 ‘몽고전자’(蒙古篆字)로도 불렸던 파스파 문자를 말하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 《환단고기》를 인정하는 사람은 이것이 가림토를 일컫는 말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본땄다’(倣)에 대해서도 그 생김새만이 닮았을 뿐이라는 풀이와 만드는 데에 참고를 했다, 또는 모두 본땄다 등의 여러 가지 해석이 있다. 1940년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되.. 2020. 9. 30.